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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국제도서전 첫날 오픈런. 오픈 시간에 맞춰 도착했는데도 벌써부터 줄이 어마어마했다. 예매 또는 초대권을 입장 팔찌로 바꾸는 줄부터가 기다림의 시작이다.A 홀 입구 쪽으로 올라갔는데 너무 혼잡하다 보니 노란 티셔츠를 입은 진행요원 분들이 B 홀 쪽으로 가라고 안내한다. 물론 그쪽 줄도 길다. 평일도 이런 상황인데 주말은 괜찮으려나…드디어 입장 팔찌를 바꿀 수 있는 고지가 보인다!! 대략 15분 정도 줄을 선 듯. ( 정확하지 않은 느낌이다. ) 드디어 교환을 완료하고 B 홀 쪽으로 대기 없이 입장 완료. 입구에서 나눠주시는 씨리얼바는 꼼꼼하게 챙기자. ( 에너지 떨어질 때 먹어줘야 한다. ) 서울국제도서전 공식 굿즈나는 계획했던 대로 곧바로 서국도 굿즈를 위해 아트숍으로 직행했다. ( 물론 방향치라 헤매긴 했다. ) 그럼에도 에코백 파란색은 품절, 미니 에코백은 내가 마지막 상품을 득템했다고 한다. ( 내 뒤의 분부터 없었다.. ) 카드 승인 내역을 보니 오전 10:47분. 오후에 혹시나 추가되었을까 싶어 들렀더니 이런 모습. 당일 수량 품절 SOLD OUT아트숍 근처에 있는 흐름출판 부스로 곧바로 가서 박대리님과 반갑게 인사 후 도서 구입. 굿즈 받기.. ( 속전속결! 이것저것 잘 챙겨주셔서 정말 감사해요! )민음사와 문학동네 굿즈 보러 A 홀로 이동했는데.. 아니 이게 무슨 줄? 아무나 붙잡고 물어보니 결제줄이라고 한다. ( 저기요.. 아직 오픈 한 지 한 시간도 안 지났는데요? ) 책은 천천히 둘러보고 굿즈부터 사려고 했는데.. 다른 부스부터 가볼까 하고 돌아섰다. 이 판단이 나의 첫 번째 실수였을지도?? 민음사, 문학동네 결제줄문학동네사람이 너무 많아 혼잡하여 사진 퀄리티는 포기.블라인드 북. QR코드로 책을 읽으며 함께 들을 수 있는 노래를 큐레이션 해놓은 것도 재미있다. 추천한 작가, 블라인드 북에 대한 힌트를 읽다가.. 선정된 음악이 취향인 책을 서현셔츠룸'>서현셔츠룸'>서현셔츠룸'>서현셔츠룸 골랐다. ( 읽어본 책이 아니길! ) 북클럽 문학동네도 따로 공간을 마련하고 북클럽 카드를 보여주면 뽑기를 진행할 수 있다. 젤리 간식 당첨. 독파 플랫폼 관련하여 돌림판 돌리는 이벤트도 있다. 난 건강 카드를 받아왔다. 암. 건강이 최고지.민음사녹색과 주황색 패턴을 보면 무라카미 하루키의 『노르웨이의 숲』 표지 패턴부터 떠올리는 나. 물론 다른 색도 배치되어 있지만 말이다. 부자는 되고 싶지만 아무것도 하기 싫어 협회, 명상은 하고 싶지만 잡생각만 하는 사람들의 모임".. 나도 가입해야 할 것 같은 느낌. ( 그나저나 사진 속 다른 분들 얼굴 모자이크 하기 어렵.. ) 출판사 별 독서밈들을 읽어보는 재미도 놓치지 말자. 관련 독서밈에 어떤 책들이 놓여있는지도. 온라인으로 주문해놓고서 또 살 뻔한 책. 제인 오스틴 일러스트 세트. ( 세트라 다행이다. 무거워서 포기했으니 말이다. 그런데 생각해보니 포인트 30% 할인 받으려면 여기서 사는게 나았을지도. 대신 내 어깨가 나갔겠지만 ) 위에 적어두었던 내 실수는 이런 결과가 되었다. 품절다른 출판사 부스를 한 시간 정도 구경하고 왔더니, 여전히 결제줄은 길었고 사고자 했던 키링은 대부분 품절. 문장키링도 품절.. 이때쯤 굿즈만 따로 구매하는 사람들을 위해 직원분이 이동식 포스를 준비해오심. 오늘 이후 그렇게 계속 운영하시려나? 책은 민음북클럽 회원의 경우 쌓아놓은 포인트를 책 가격의 30%까지 차감할 수 있어서 줄을 서야 한다. 문학과 지성사골판지로 만든 부스가 정말 멋졌다. 50주년 축하합니다. 이미 온라인으로 산 한강 작가님 신작이라 반갑게 사진만 찰칵. 자음과 모음개인적으로 좋아하는 트리플 시리즈. 반가워서 찰칵.소전문화재단소전문화재단에서 가입하면 타포린 백을 준다. 여기 가방이 제법 컸다. 다만 역시 대기 줄이 긴 편이다. 가방이나 에코백을 미리 챙겨오지 않았다면 여기서 받아두면 좋다. yes24스탬프 이벤트를 서현셔츠룸'>서현셔츠룸'>서현셔츠룸'>서현셔츠룸 해서 도장을 다 찍으면 뽑기 가능. 4등 당첨이 두 번 되었는데 가방을 두 개 준다. 다른 선물은 뭐가 있는지 모르겠다. 스탬프 이벤트 하면서 게임하려고 줄 서서 기다리는 동안 시원한 생수를 받을 수 있는 이벤트도 함께 참여하면 좋다. ( 근데 뭐더라? 어차피 직원분들이 안내해 주신다. )이벤트 참여 끝나고 나오는 길에 향기 북마크도 시향 해보고.. 마음에 드는 향기 북마크도 무료로 득템.알라딘알라딘의 커피는 역시 줄이 길어서 그냥 구경만 했다. 앉을 곳이 부족하다 보니 사람들이 그냥 바닥에 앉는다. 스탠드 테이블에는 이런 북마크가 준비되어 있었다. 바캉스 프로젝트바캉스 프로젝트에서 어차피 풀세트를 살 예정이던 터라 무게가 걱정이 되어 최대한 뒤로 미뤄보려 했으나, 생각해 보니 작가님들의 사인받으려면 서두르는 게 나을 것 같아서 방문. 열일하시는 이수지 작가님과 서현 작가님이 보인다.잊지 않도록 세심하게 사인할 이름을 적어두시는 센스만점. 이수지 작가님. 앉을 곳이 조금 밖에 없어 만석이라 이렇게 바닥에서 쉴 수밖에 없다... 입장할 때 받아온 걸로 에너지 충전..독일관독일관 이벤트 참여해서 받은 스티커의 실물 책과 찰칵. 독일에서 가장 아름다운 책으로 선정된 도서라고 한다. 오. 그림체가 낯익어서 찾아보니 토르벤 쿨만! 『린드버그 하늘을 나는 생쥐』 의 일러스트를 좋아했던 터라 반가웠다. 그런데 늘 동물 주인공만 보다가 사람 주인공은 조금 낯설기도. ( 음.. 설마 주인공을 잘못 본 건 아니겠지? )토르벤 쿨만 그림책 리뷰들 :첫 작품 『린드버그 하늘을 나는 생쥐』로 2015년에 나미 콩쿠르( 남이섬 국제 그림책 일러스트 공모전 ) ...에디슨, 바닷속으로 사라진 생쥐의 보물 Edison Das Ratsel des verschollenen Mauseschatzes (2018) ...약간의 팁으로, 외국관들은 잠깐 앉아 있을 수 있는 공간들이 제법 있다. 내가 방문했을 서현셔츠룸'>서현셔츠룸'>서현셔츠룸'>서현셔츠룸 때는 프랑스관보다 독일관이 덜 북적거렸다. 대만주빈국인 대만 부스도 들러보기. 스탬프 이벤트를 하고 있다.아이와 읽고 리뷰를 남겼던 그림책들이 보여 반가웠다. 이미지의 감성존에 있는 일러스트에 지미 리아오의 그림이 보여서 또 반가워하고!! 벽의 그림이 있는 지미 리아오의 그림책 리뷰 : 동양의 '장자끄 상뻬'라고 종종 불리우는 지미 리아오. 그의 작품은 특유의 따뜻한 색감과 가슴...이번달 회사 독서동호회 서평쓰기 모임책도 보여서 찰칵.6월 18~22일까지 ;이 열린다. 국제도서전이니만큼 매해 주빈국이 바...스탬프를 다 찍고 4컷 사진을 찍는 곳 옆에 강연을 하고 있길래 앉아서 들었더니 에코백을 주신다. 대만감성 에코백 득템. 일러스트레이터스 월국제관을 나와 일러스트레이터스 월도 둘러보고..윌라역시 스탬프 이벤트. 이미 윌라 회원인지라 미션 3은 회원 인증하고 프리 패스. LP 판으로 꾸며놓은 오디오북들로 가득 찬 벽이 멋졌다. 밀리의 서재스탬프 이벤트를 하면 타포린 백을 준다. 가방이 급하지 않아서 도서전 끝날 시간 즈음에 여유롭게 줄 안서고 했다. 현암사80주년 환갑잔치. 축하합니다. 다산북스 x 오뚜기 ;다산북스 대표 베스트셀러 작가진. 네 분의 작가님만 얼굴을 알겠더만...클레어 키건 코너와 줄리언 반스 코너.그리고 아기자기한 오뚜기 부스..책갈피 만들기. 원하는 것을 3개 고르면 군번줄을 넣을 수 있게 구멍을 뚫어준다. 그럼 책갈피 키링으로 변신 가능.은행나무컨셉은 한여름의 크리스마스지금부터 읽기 시작하면 크리스마스까지 완독 가능한 벽돌책. 와우 한 권도 읽은 책이 없다. 벽돌책 목록에 킵.경기콘텐츠진흥원가져갈 수 있는 문장카드 중에 유독 높이가 다른 한 칸이 보였다. 어떤 문장이길래?클로우즈업. 오늘 오신 분들은 이 문장에 꽂히셨나보다. 책도 궁금하네. 당신은 원래부터 빛나는 존재이지만,그 밝기는보는 사람에 따라 다르다.엘라 프랜시스 서현셔츠룸'>서현셔츠룸'>서현셔츠룸'>서현셔츠룸 샌더스, 『우아한 우주』을유문화사을유문화사는 오후에 들렀는데 이 즈음의 내 체력은 바닥을 찍고 있었다. 무료로 가져갈 수 있는 문장 카드 중에서 나는요.. 완전히 붕괴됐어요.."가 눈에 들어오는... 도서전 한정 표지의 클라리사 리스펙토르의 소설 세 권 사이에서 고민하다가... ( 이미 세 권 모두 이북으로 있는 터라.. ) 세트인 듯 세트 아닌, 별도로 구매해야 하는 노트가 마음에 들었던 『별의 시간』 으로 겟.김영사독서 고인물 쪽 책들은 대부분 읽었다. (왠지 뿌듯). 과시형 독서러들을 위한 벽돌책은 음.. 다른 출판사네 벽돌책만 만나본 듯.김영사는 오후에 들렀는데 역시 밈 키링은 모두 품절.DIY 책갈피는 재료 중에 단추가 없어서 나머지 재료로 꾸며야 했다. 부스 곳곳에 이렇게 붙어있는 스티커 5개를 사진 찍어서 데스크에 직원분께 보여주고, 인스타 팔로우도 하면 선물을 준다. 줄 서서 흑백 스티커 사진을 찍는 이벤트 존도 있다. 창비역시 오후에 방문했던 터라 대부분의 굿즈 품절'활자파동'우리를 흔드는 문학문재인 전 대통령 내외분과 최강록 셰프도 근처에서.. 휴머니스트애정하는 시리즈인 흄세 세계문학 시리즈.휴머니스트, 한겨레출판, 워크룸프레스, 시간의 흐름, 봄날의책 출판사가 단체로 '왈란츠 멍프카'스탬프 이벤트를 하는데 이 때 이미 체력 방전이라 도전 포기..엘르보이스엘르보이스 뉴스레터를 구독하고, 타로카드와 스톤헨지 문진을 고르면 그에 해당하는 질문카드를 준다. 질문에 대한 나의 문장을 적어 벽에 붙이는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이벤트 후 모양 포스트잇을 준다.소중한 사람과 마음이 통한다고 느꼈던 순간은 언제인가요?미르북곳곳에 꽃이 가득. 부케북 코너가 참 예쁘게 꾸며져 있다. 미니북과 미니미니북도 눈길을 사로잡는다. 케이스는 못 참는데... 빨간머리앤, 어린왕자의 여러 버전 책과 굿즈들도 예쁘다. 출판사 별 한정도서, 서현셔츠룸'>서현셔츠룸'>서현셔츠룸'>서현셔츠룸 굿즈에 대한 설명은 준비글을 참조 :분명 MBTI 에서 J가 아닌 P형 인간인데 계획짜기를 좋아한다. 왜? 안지켜도 부담이 없으니까. 개인적...10시에 도착하여 19시에 나온 도서전에서 득템한 것들 기록부터. ( 사진 톤 조정.. 포기.. 흑흑 )각종 블라인드 북. 산 책( 도서전 한정 표지에 혹해서.. )과 굿즈들미니북 이벤트로 한 권 받고, 나머지 한 권을 구매한 후, 뽑기 이벤트를 해서 리퍼북을 선물로 받았다. 받고 받고 받은 것들. ( 아. 어린 왕자 마스킹 테이프는 샀다. ) 스탬프 이벤트들 각종 에코백들과 부직포백들..끈갈피.그리고 오늘 회사 독서모임에 뿌린 각종 엽서와 문장 카드와 필기구.. 정리하느라 불태웠다....하루만 방문할 예정이라면. ✅ 굿즈 우선일 경우 대형 출판사 굿즈는 당일 판매수량이 품절되는 편이니 오전 중에 구매할 것. 서국도 굿즈도 노린다면 빨리 득템하는 편이 좋을 듯하다. ✅ 한정 도서일 경우 주말에는 수량을 더 준비해 놨을지는 모르겠지만 문학동네 먼슬리 클래식은 오전 중에 품절되었으니 출판사별로 잘 확인하고( 직원분들이 제일 잘 아실 듯 ) 전략을 세울 것. 블라인드 북 수량은 나름 넉넉했던 것 같은데 민음사 임프린트 반비의 경우 핑크색은 품절이었었다. ✅ 무제랑 유어마인드가 목적일 경우 오픈런 해서 부스 입장권부터. 사인회의 경우도 대기표 미리 받아놓는 게 좋고, 작가 강연 참석은 예약을 안 했어도 강연장이 오픈되어 있어서 외부에서 들을 수 있다. ✅ 음료 자판기가 입구 쪽 벽에 주로 있어 번거롭다. 알라딘이 운영하는 카페는 줄이 길다. 마실 물을 준비해두면 편하다. 움직이다 보면 제법 더우니 미니 선풍기를 준비하지 못했으면 부채를 나눠주는 출판사에서 부채를 받아두는 것도 좋다. #서울국제도서전 #sibf #서울국제도서전2025 #sibf2025 #오픈런 #다녀온이야기 #서국도 #믿을구석 #thelastreso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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